건설산업품질연구원, 어린이놀이시설 검사기관으로 지정
모든 놀이기구 대상…최소 2년마다 정기검사 의무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 기관으로 지정됐다.
연구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수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설립한 전문기관으로, 건설 분야 품질관리와 기술 향상, 건설자재 시험·검사, KSA 인증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모든 놀이기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초 설치 시에는 설치검사를, 이후에는 최소 2년마다 1회 이상 정기시설검사를 받아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 분야에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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