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합임원 12시간 의무교육…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제도·회계·청렴 등 실무 중심 교육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 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합 임원 교육은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의무화됐다. 서울시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합 운영 투명성을 확보한다.
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로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 △청렴·윤리 및 주요 비리 사례 △협력업체 선정 유의 사항 △예산·회계 관리 등이다.
서울시는 사업 전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설립 단계부터 공공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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