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고립 위기 청년에 쌀 610㎏ 전달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오른쪽)와 김옥란 원장.(한국주택협회 제공).ⓒ 뉴스1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오른쪽)와 김옥란 원장.(한국주택협회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서울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찾아 정기총회에서 기부받은 쌀 610㎏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째 이어지는 쌀 나눔으로, 협회는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는 정기총회 쌀 기부 외에도 무의탁 노인 시설 정기 후원,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 미혼모자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규 전무는 "오늘 전달된 쌀이 단순한 식량을 넘어, 고립 청년들이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