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美 아모지와 합작투자 체결…에너지 사업 확장

GS건설과 아모지(AMOGY)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 중인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의 AI 생성한 이미지(GS건설 제공) 뉴스1ⓒ news1
GS건설과 아모지(AMOGY)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 중인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의 AI 생성한 이미지(GS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GS건설(006360)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기반 발전 설루션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은 그린암모니아를 이용해 좁은 부지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비용과 공간면에서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합작투자는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아모지(AMOGY)의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동 사업자로 지정됐다. 협약 이후 별도 합작투자사 설립을 준비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린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기반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