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제2산단 조성 순항…개발공사 "11월 통합계획 승인 신청"

전문가 구성 총괄자문회의 개최

(새만금개발공사 제공).뉴스1ⓒ news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는 10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쟁력 있는 통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계획, 산업·경제, 교통, 조경·경관, 건축 등 다섯 개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공사는 지난해 3월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제2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11월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업종 및 토지이용계획 검토를 위해 총괄계획가인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계획, 산업·경제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석해 자문을 진행했다. 공사는 총괄자문회의를 통해 제2산업단지의 유치업종과 토지이용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자문단 의견을 반영해 오는 11월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에 나설 방침이다.

나경균 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RE100 산단 조성과 새만금사업지역 내 지속적인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통해 새만금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