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유망 스타트업 발굴 '퓨처스페이스' 공모…사업화 지원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은 '2026 퓨처스페이스'(2026 FutureScape) 공모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퓨처스페이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로봇 설루션 △웰니스 설루션 △시니어 리빙 설루션 △홈 플랫폼 설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자유주제 등이다. 설립 10년 미만 스타트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3일부터 5월 8일까지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6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서비스∙사업모델 검증 △공동 기술개발 △사업협력 기회 제공 △AWS, 네이버, 메가존 등 클라우드 바우처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