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ESG 포인트제 시행…대중교통·텀블러 사용해 기부 확산

최대 1억원 규모 기부 계획

대우건설 으쓱포인트 계단이용 포스터.(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13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으쓱(ESG)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해주는 앱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 앱을 통해 운영되된다. 임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총 6개의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다. 미션별 포인트를 차등 적용하며, 향후 최대 1억 원 기부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전사 참여형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