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승강기' 협력…공기 단축 기대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GS건설(006360)은 현대엘리베이터(017800)와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모듈러 주택에 특화한 제품이다. 미리 제작된 승강기 프레임에 주요 부품을 조립한 후 공사 현장에선 모듈 단위로 설치하는 신기술이다. 공기단축 효과와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시흥거모 A-1블록 통합형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GS건설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정 표준화와 시장 확대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건설 현장의 생산성, 안전,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