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네이처 프로젝트 추진…중랑천서 정원조성·플로깅
올해 10월까지 생태계 회복 활동 단계적 확대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대우건설 Nature(네이처)'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1월 서울시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우건설 Nature(네이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중랑천 일대의 하천 정화, 식생 복원, 멸종위기종인 수달 서식지 조성 등 생태계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를 시작했다.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으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식물을 추가 도입하고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의 생태를 알리는 정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장소를 이동해 중랑천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2분기 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대우건설 Nature 준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도심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ESG 실천의 일환"이라며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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