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체험교육 확대…전기차·고령자 맞춤 강화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운수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고령 운전자를 위한 특화교육, 페달 오조작 대응, 전기차 특성 교육 등을 새롭게 개설해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교육은 실제 차량에서 첨단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령 교육생 2420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93%가 '매우 만족'이라 답했다.
또한 전기차의 도입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대응과 친환경 경제운전 등 실질적 내용을 담은 전기차 체험교육을 신설했다.
이 밖에도 주말·공휴일을 활용한 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과 신규 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을 확대해 2025년 교육 이수자는 전년보다 22.2% 증가했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운수업계의 변화에 맞춰 실효성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 개발해 교통사고 감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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