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한서대 학생 대상 '항공자격시험 현장체험' 실시

자격증명 제도·시험체계 이해도 높여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서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항공자격시험 현장체험 모습.(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서울 항공자격시험장에서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자격시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 분야에 입문하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제도와 자격시험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 설계에 필요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TS는 항공종사자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절차인 자격증명 제도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자격 취득 과정과 요구 역량을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학과·실기시험과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의 실제 운영 절차와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또 TS 시험 운영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및 진로 상담이 진행돼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항공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진로 탐색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S는 항공종사자 자격증명제도 운영기관으로서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