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천안운전적성검사장 개소…수도권·충남북부 운수종사자 편의성 향상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수도권과 충남지역 택시·버스·화물 운수종사자의 운전적성정밀검사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수도권과 충남북부지역 운수종사자 수검 편의 증진을 위해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신규 개소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충남 북부권 지역의 운수종사자는 신탄진·홍성지역의 운전정밀검사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번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로 수검 고객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은 운수 단체가 모여있는 택시종합복지쉼터 내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편리하다.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도 높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통합형 검사기기 20대가 설치돼 천안·아산 및 인근지역의 고령운수종사자 자격유지검사 수검자들의 수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000명 규모의 운전적성정밀검사를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로 운수종사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수검환경 개선을 통해 운수회사의 구인난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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