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제9기 서비스으뜸단 선발…서비스 혁신 추진
KTX 열차승무원 19명에게 임명장 수여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경기 용인에서 제9기 서비스으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전국 6개 승무지사에서 선발된 열차승무원 19인에게 임명장과 뱃지를 수여했다.
서비스으뜸단은 KTX 열차승무원 중 선발된 우수 인력이다. 열차 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벤트 운영, 캠페인 전개,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 및 기동검표 등을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으뜸단 9기는 규정평가와 대면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기존 기수 참여자와 다양한 연차 구성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선발된 19명은 오는 내년 3월까지 약 12개월간 △열차 내 고객 참여형 이벤트 운영 △정정당당 기동검표 △승무서비스 개선 활동 △서비스 벤치마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고객 접점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현장 전반으로 확산해 서비스 기준 정립과 품질 균질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서비스으뜸단은 현장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서비스 기준을 만들어가는 핵심 조직"이라며 "현장의 작은 실천이 모여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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