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국과수, 자동차 결함 사고 공동 연구 확대…예방까지 협력 강화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자동차 결함 사고 원인 규명 및 예방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연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앞서 양 기관은 2020년 12월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원인 규명에서 예방 대책으로 확대됨에 따라, 실제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오조작 패턴 분석 등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2020년 첫 협약 이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이 이번 협약 강화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자동차 결함 의심 사고의 과학적 원인 규명과 사고 예방 연구를 통해 국민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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