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

 의령낙동대교 조감도(쌍용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의령낙동대교 조감도(쌍용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으로 제 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은 한 해 동안 준공하는 대형 토목구조물을 대상으로 우수 구조물을 평가해 수상하는 행사다.

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총 연장 1㎞의 왕복 4차선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의령낙동대교를 통해 차별화한 교량 설계와 시공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토목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