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뽑는 우수 공무원"…국토부, 국민 심사단 200명 모집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 3000만원 포상금 지급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고, 심사에 참여할 국민 심사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포상 대상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공공 안전 및 질서 유지 등에 기여한 국토부 소속 공무원이며,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포상의 핵심인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부문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며, 이번에 모집하는 국민 심사단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누구나 1~15일 국토부 온통광장 및 소통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민 심사단은 연령대를 고려해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향후 약 1년간 활동하게 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국민 공개 오디션은 국토교통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함으로써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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