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모 디벨로퍼협회장 "변곡점 선 업계, 역할 다시 세운다"
디벨로퍼협회, 제7대 회장단 출범…협회 운영 방향 제시
5대 실천 과제 발표…디지털 전환·금융 플랫폼 강조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제7대 회장단 출범과 함께 김한모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협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회장단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한모 제7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디벨로퍼 역할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업계가 거대한 전환의 변곡점에 서 있다"며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디벨로퍼 역할을 다시 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원사 성장 지원 및 미래형 부동산 발굴 △정책 싱크탱크 기능 강화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금융 플랫폼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구호보다 실행으로 신뢰를 쌓는 협회가 되겠다"며 "회원사 참여를 확대하고 협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간 창조를 넘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며 "상생을 기반으로 협회의 새로운 20년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문주현 MDM그룹 회장과 김승배 전 협회장이 명예회장단으로 참여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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