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490억 규모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수주

29층·506가구 조성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금호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가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490억 원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있다. 측벽디자인과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차별화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