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협회,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열고 제도 정비 착수

정관·윤리규정 등 핵심 과제 논의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회의 모습(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법정단체 전환에 따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관 및 윤리규정 개정 등 핵심 과제 수행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 구성은 지난 2월 협회의 법정단체 전환 근거가 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협회는 법 시행 이전까지 조직 운영의 근간이 되는 정관 개정과 자율규제의 기준인 윤리규정(안) 마련을 완료해야 한다.

위원회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김종호 중앙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다. 이사, 시·도회장, 대의원과 같은 회직자와 변호사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김종호 위원장은 "협회 법정단체 전환은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위원들께서 지혜를 모아 사회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