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 28일 개장…"봄 시즌 라운드 개막"
골프와 숙박, 조식 포함된 골프패키지 출시 예정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28일 골프장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미국 DYE사가 설계했으며, 백두·함백·태백SKY 코스 등 코스 27홀로 구성돼 있다.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골프와 숙박, 조식이 포함된 골프패키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패키지는 고객 선호에 따라 객실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54홀 이상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리조트 내 식음 업장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객실 추가 이용 시에도 우대가가 적용된다. 소규모 이용객을 위한 2인·3인 상품도 출시 예정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 7개 지역(태백·동해·삼척·영월·정선·영주·봉화)에 안동과 울진, 강릉, 제천 등 4개 지역이 추가돼 총 11개 시·군 주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주 화요일을 지역주민의 날로 지정해 최저가 골프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개장을 앞두고 코스 정비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봄 시즌의 시작을 오투리조트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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