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물류협회·청동회, 혁신 물류 생태계 조성 맞손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지난 24일 물류 대기업 전현직 최고경영자(CEO) 및 고위 임원들의 재능기부 모임인 '청동회'와 함께 물류 스타트업 발굴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청동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젊은 벤처기업에 수혈해 물류 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해 마련했다.
MOU에 따라 청동회와 협회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네트워크 활성화 △정보 및 인프라 공유 △대외홍보 및 정책 건의 △1. 1:1 맞춤형 밀착 △경영 전략 및 물류 정책 △트렌드 자문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두 기관 담당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꾸린다.
청동회는 물류 스타트업 특성상 초기에 겪는 인프라 구축과 화주 네트워크 확보 등 어려움에 대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청동회 관계자는 "얼마 전까지 현장에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가 젊은 창업가에게 성장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베테랑들의 통찰력과 벤처기업의 기술력과 돌파력이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앞으로 물류 스타트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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