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 '북적'…1.3만명 방문
지하 2층~지상 7층·7개동·총 238가구 규모
비규제단지 양도세 중과 제외, 실거주 의무도 없어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개관 후 1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
라온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1만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전용 84㎡ 기준 7억 원 중반대다.
분양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3~15일 진행된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와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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