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보험가입 여부 확인' 등 봄맞이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강조
최근 3년 사고 25건…지난해 73% 감소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봄철을 맞아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3일 공단은 패러글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조종자와 체험객이 △기체 신고 및 안전성 인증, 보험 가입 여부 확인 △조종자 자격 및 비행계획 확인 △사전 안전교육 이수 및 비행 환경 확인 △기능성 슈트, 헬멧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총 25건 발생했다.
TS는 패러글라이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패러글라이더 등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한 사고 조사와 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패러글라이딩 사고 건수는 3건으로, 전년(11건) 대비 약 73% 감소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패러글라이딩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라며 "조종자와 체험객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비행 전 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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