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AI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못 찾았던 위험요인 도출 해결

SRT모습.(자료사진) ⓒ 뉴스1 김민지 기자
SRT모습.(자료사진)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AI 기술로 개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 후에는 현장 근로자가 이미지나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요인을 제안하고, 근로자가 이를 채택·반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AI 전환 결과 기존 방식으로는 찾아내지 못했던 유해·위험 요인 89건을 추가로 도출했으며, 감소 대책 107건을 추가로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에스알의 안전, 서비스, 공공혁신 분야 전반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해 국민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모두의 AI 공공서비스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