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표준품셈·표준시장단가 설명회 열고 공사비 정확성 제고

건설기술연구원과 27일 개최

서울시내 한 아파트 건설 현장.ⓒ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앞으로 건설현장에서 공사비를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기준 설명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27일 오후 건설회관에서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 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발주자와 민간 건설업계가 공사비 산정 기준을 건설현장에 적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정가격 산정기준인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 제도와 규정, 기준 제·개정 절차, 현장조사 및 기준 산정방법을 설명한다.

또 올해 개정된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의 주요 제·개정 사항과 적용 방법, 공사비 산정 시 유의할 점에 대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국민신문고와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접수된 질의내용을도 설명할 계획이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