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해빙기 앞두고 공공주택 집중 안전 점검 착수

황상하 사장 등이 건설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을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SH는 해빙기 동안 자체 점검반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높은 대형 사고의 위험을 지니고 있다"며 "공공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