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20층·524가구 들어선다
서울시, 사당 5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
지하철 사당역과 남성역 사이…임대주택 35가구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노후 건축물이 많은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에 524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당5구역은 10개 동·20층·524가구 규모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주택은 35가구다.
대상지는 지하철 2·4호선 사당역과 7호선 남성역 사이에 있다. 지난 2017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지난해 6월 변경된 정비계획을 바탕으로 통합 심의안을 수리했다.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해 사업성도 보강했다.
단지 진입부는 휴식광장과 연도형 상가로 조성된다. 서울형 키즈카페와 작은 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사당 5구역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사당4동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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