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었다
광진·구로·서대문·은평 신규 지정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6개 구역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6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광진구 1곳 △구로구 2곳 △서대문구 1곳 △은평구 2곳이다. 지정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4월 3일까지다.
서울시는 지정기간 만료 예정인 기존 공공재개발 15곳과 신속통합 재개발 25곳을 포함한 총 40곳을 오는 2027년 4월 3일까지 재지정했다. 이중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구역인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을 확대 조정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이 병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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