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입주 시작…국제도시 핵심 입지
702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전용 84㎡ 단일면적 구성
청라하늘대교 개통·7호선 연장 예정…교통·개발 호재 기대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BS한양은 자사 주거형 오피스텔 브랜드 단지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입주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금융단지에 들어선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02실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 A·B·C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 7377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84㎡ A형 기준 최고 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핵심 입지와 아파트형 설계를 적용한 상품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청라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와 직접 연결되며 송도국제도시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삼각 축을 형성하게 됐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마곡까지 약 20분대, 서울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2027년 개통된다.
주변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하는 '하나금융타운'(하나드림타운)과 국제업무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인천로봇랜드 개발까지 더해지며 금융과 첨단 산업이 결합한 직주근접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트코와 청라호수공원, 청라커낼웨이 등 쇼핑·문화·여가 시설이 인접해 있다. 향후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2027년 준공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결합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 3룸 구조와 트윈 욕실, 발코니 형태의 다용도실을 구성해 아파트와 유사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거실엔 우물천장을 적용할 경우 약 2.7m의 높은 천장 높이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다. 2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호실에 따라 다양한 조망을 확보할 수 있다.
피트니스와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코인세탁실, 키즈짐, 어린이도서관 등이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수경시설과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과 부대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BS한양 관계자는 "청라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수요 수요자 중심의 주거 편의와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단지"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7호선 연장 등 교통·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만큼 단지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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