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에 김태승 교수…'물류·교통정책' 전문가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김태승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아태물류학부 교수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
27일 관가에 따르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최종 선정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통보했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절차에 따라 이날 대통령에게 코레일 신임 사장 임명을 제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운위가 올린 최종 후보 3인 중 김 교수를 코레일 사장에 낙점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61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는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아태물류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김 신임 사장은 다음달 3일부터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6개월 간 공백 상태였던 코레일 사장이 선임되면서 코레일과 SR통합, 각종 현안 해결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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