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도입…성수1지구서 첫 선

입주민 맞춤형 건강 지원…헬스케어 컨설턴트 상주

GS건설이 차헬스케어와 협업해 적용 예정인 '헬스케어 컨시어지' 예시 이미지 (GS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입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바이오텍(085660)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협력해 운영된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과 검진 후속 관리 등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입주민의 건강·생활 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이(Xi) 입주민은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주거단지 내에서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성수1지구에 처음 도입되며, GS건설은 향후 적용 단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 커뮤니티를 헬스케어와 웰니스가 결합한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