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미도2차 재건축 확정…46층·559가구로 탈바꿈

정비구역 지정 수정가결

반포미도2차아파트 위치도(서울시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반포미도2차아파트는 고속터미널역 트리플역세권(3·7·9호선)과 서리풀공원 인근에 있다. 지난 1989년 준공된 435가구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향후 46층 이하·4개동·559가구(공공주택 87가구 포함) 규모의 주택단지로 재정비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사업 통합심의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도시 경관과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