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지원기준 등 가이드라인 공개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 구축에 200억 지원

수소도시 현황.(국토부 제공)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국토교통부는 내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10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비 200억 원과 준공시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 및 안전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과 사업 지원기준, 지원내용 등을 포함한 사업 가이드라인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0년 울산, 안산, 전주·완주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총 15개 시·군에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지능형 발전소 운영시스템 기술 도입 방안 등 수소 공급 및 안전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수소도시융합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길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생산과 활용 부분의 기준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수소도시 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마했다.

wns83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