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신입·경력 등 24명 공개채용 진행
비수도권 대학 졸업자에 서류전형 5% 가점 부여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는 올해 정기채용을 통해 총 24명을 신규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속한 새만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일부터 2월 19일까지 14일간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 규모는 신입직 8명, 경력직 4명, 별정직 1명, 육아휴직 대체 5명, 청년(체험형) 인턴 6명 등이다.
공사는 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채용예정기관 소재지인 전북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서류전형 5% 가점을 부여한다. 여기에 보훈 및 장애 전형을 포함해 사회형평 채용도 병행한다.
지원서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은 새만금 개발을 이끌 인재를 선발하고 지역인재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사의 역할과 방향성에 공감하는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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