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건축시공학회 학술·기술상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에 고강도 기술 적용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3년간 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총 4건의 상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올해 10월 입주하는 초고층 레지던스·업무시설이다.
이 건물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 학술상에 올랐다.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에 관한 연구로 기술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 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품질 혁신과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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