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학익1구역 재개발 사업대행 완료…7년 만에 마침표
2017년 대행자 지정 후 입주 마무리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토지신탁(034830)은 사업 대행을 맡은 학익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1월 인천시 미추홀구청으로부터 사업 대행 완료 고시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학익1구역 재개발은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구조적 강점을 보여준 사례다. 신속한 사업추진과 시장 분석에 기반한 일반분양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토지신탁은 2017년 10월 학익1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 지정 이후 2024년 9월 11일 준공 인가를 받았다. 약 7년 만에 주요 인허가와 사업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업대행자로서 자금 집행 관리와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추진한 결과다.
특히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과 위험 관리가 갈등비용 최소화로 이어졌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운영 모델로 입증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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