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화재 사전 대응 주차로봇' 제안

현대건설 계동사옥(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현대건설 계동사옥(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시공사 선정을 앞둔 압구정3구역에 진화환 로봇 설루션을 제안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주차로봇은 사람의 운전 없이 로봇이 알아서 차량을 주차하는 시스템이다.

현대건설은 주차로봇에 화재 안전 기능을 더한다. 화재 감지와 이송이라는 기술을 접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통합 설루션이다. 2차 피해를 차단해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지하 공간에서 전기차의 화재 발생을 가장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는 대한민국 주거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화재 대응 주차 로봇 도입을 통해 로봇 기술과 주거 생활의 이상적인 결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