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설명절 승차권 우선 예매위한 교통약자 사전등록 진행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 예매를 위한 교통약자 사전등록을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 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 예매할 수 있다.
교통약자 대상 우선 예매는 26일과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우선 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포함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승차권이 부정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접수로 상담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편,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28일과 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각각 예매할 수 있다.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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