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 중소 해외여행사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여행몰 '해외여행 상품관' 입점 기회…12일까지 참여사 모집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은 중소 해외여행사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 참여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2일까지 모집에서 선정된 여행사는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의 리뉴얼된 주요 카테고리인 '해외여행 상품관'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 기회를 얻게 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들이 플랫폼을 통해 홍보 채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2026년 코레일관광개발 온라인 플랫폼 무료 입점 △전용 계정 부여 및 상품 등록(최대 4개)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신청 자격은 내국인 대상으로 해외 여행상품을 취급하며, 2024년 매출액 600억 원 이하인 중소 여행사다. 국내외여행업 또는 종합여행업 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영업보증보험 가입이 필수다. 총 16개사를 선정하며 신청업체가 많을 경우 신규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3일에 개별 통보 예정이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소 여행사의 자생력 강화는 민생경제 회복의 필수 과제"라며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여행사가 안정적 매출 기반을 마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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