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소아암 어린이 지원 위해 헌혈증·치료비 기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492만 원 치료비·헌혈증 310장 전달
'행복나눔봉사단' 중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492만 원을 후원하고 헌혈증 31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도공서비스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2022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417장의 헌혈증과 치료비 2291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과 치료비는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공서비스는 여성 고용률 80.67%, 장애인 고용률 11.75%,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1.6% 등 사회적약자 고용이 높은 회사다.
전국 10개 권역본부와 392개 영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5800여 명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헌혈 및 플로깅 캠페인, 미혼모 가정 지원 해피로드맘 캠페인,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디지털 행복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김동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미래전략실장은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부하는 직원들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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