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선 공실 0%"…현실은 텅텅, 부동산원 "새 통계 필요"
[국감현장] "표본 재설계 통해 새롭게 통계 만들 것"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상가공실률 통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표본을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손 원장은 23일 서울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황 의원은 "세종 지역은 최대 90%까지 상가 공실이 있다"며 "그런데 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상가 공실률은 25% 정도인데 현실하고 안 맞다"고 지적했다.
이에 손 원장은 "임대료 조사가 기본 목표이다 보니까 표본에서 통신료 조사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다"며 "연구용역을 통해서 표본을 재설계하고 새롭게 공실률 조사 통계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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