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바쿠 국제 건축상 받았다…'소카타워' 호평
아제르바이잔 소카타워로 호평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세계적인 건축상인 '제7회 바쿠 국제 건축상' 공공건축 프로젝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쿠 국제 건축상은 아제르바이잔 문화부와 건축가협회가 국제건축가연맹과 협업해 2년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전 세계에서 작품을 공모한 후 국제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38개 국, 270여 개 작품이 경쟁했다.
희림건축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소카타워'(SOCAR Tower)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소카타워는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SOCAR)의 본사 건물이다. 아제르바이잔에서 가장 높은 높이 209m, 지상 40층 규모의 건축물이다.
소카타워는 바쿠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함과 동시에 '불의 나라'로 불리는 아제르바이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불꽃 형상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미로 주목 받았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형 건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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