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8구역, 주거·상업·복지 갖춘 520가구 조성…2027년 착공

 천호8구역  배치도(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천호8구역 배치도(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천호8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천호8구역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 입지다. 공동주택 520가구(공공주택 157가구 포함)와 복지·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단지 내엔 약 900㎡ 규모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된다. 강동구청이 운영할 아이맘 강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도 조성된다.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은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한 생활편의 업종으로 구성된다.

천호8구역은 오는 2027년 1월 착공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천호8구역은 공공주택·복지·상업·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새로운 주거복합단지"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