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JUST WALK 시즌 4' 성료…산불 피해 지역 묘목 기부
걷기 습관 장려 및 탄소중립 실천…총 183명 21개 팀 참여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인 'JUST WALK'를 통해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묘목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JUST WALK'는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금호건설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일정 기간 매일 1만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의 챌린지다. 임직원의 건강한 걷기 습관을 장려하는 동시에 탄소중립과 나눔을 실천한다.
4번째로 열린 이번 JUST WALK 챌린지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총임직원 183명, 21개 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7일간 매일 1만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이름으로 묘목이 기부됐다. 기부된 묘목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본 영남 지역에 전달돼 숲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호건설은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그린도브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실천한 바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JUST WALK 챌린지는 일반적인 기부 활동이 아닌, 건강한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나아가 임직원들의 환경 의식을 제고하는 활동"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한 묘목 기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숲 복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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