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으쓱 투게더 기부챌린지 시작…"기부문화 정착 기대"

자회사와 협력회사 임직원도 함께 참여

대우건설 으쓱투게더 기부챌린지 포스터.(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회사 지속가능경영 프로그램인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고민을 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국내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에 힘입어 대우건설은 2차로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진행한다.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뿐 아니라 자회사 대우에스티·푸르웰, 7개 최우수 협력사 임직원까지 참여한다. 여기에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입주민도 함께해, 고객·협력사·임직원이 하나의 '대우 가족'으로 뜻을 모은다.

대우 가족들의 걸음 수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로, 휴대폰 앱으로 참가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앱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많은 참가자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가능하고, 걷기 습관을 통해 개인별 건강습관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참가 대상과 목표 걸음 수를 확대해 으쓱(ESG) 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 협력사, 입주민이 함께 참여해 하나의 대우 가족으로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