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청담·잠실 장기전세주택 293가구 입주자 모집…최장 20년 거주

SH 본사 사옥(SH 제공)뉴스1ⓒ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장기전세주택 293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과거 시프트로 불린 '장기전세주택1'은 공공임대 대표 브랜드다. 이사 걱정 없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주거 지원 사업이다.

모집 단지는 △강남구 청담르엘 △강동구 더샵 강동 센트럴시티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동작구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 △송파구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다.

입주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 150% 이하)과 총자산(6억 40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SH는 소득 기준을 완화해 신청 자격을 확대하고 평가 항목도 간소화했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 22일 공개된다. 당첨자는 내년 2월 공개된다.

SH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1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라며 "사실과 다른 소문에 유의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