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끝자락 사당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850가구 탈바꿈
용도지역 상향해 사업 실현성 확보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 국립서울현충원과 맞닿아 있는 사당동 63-1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으로 사당동 63-1 일대를 최고 23층·850가구의 주거단지로 재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사당동 63-1 일대는 용산~동작~과천·안양을 잇는 동작대로와 연결된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인접하다. 20여 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등 대표적인 대중교통 요지 중 한 곳이다.
서울시는 △교통환경 개선 위한 통합적 도로 정비 △지역 주민이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현충원 자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 형성이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용도지역 상향 등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사업 실현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노후 정주환경 정비와 지역 차원의 기반시설 확충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을 추진했다"며 "시·구·주민이 하나의 팀을 이뤄 빠르게 기획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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