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나은행과 성수전략1구역 금융협약 체결
시공사 선정 이후 협력 관계 구축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GS건설(006360)은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의 성공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GS건설의 시공사 선정 이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시공사 입찰 공고 전에 차별화한 설계와 디자인에 이어 금융협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를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전략 제1구역을 한강 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고객 만족을 위한 최상의 상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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