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 원 전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기금 출연
- 유채연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호반그룹은 우리나라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창립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인구포럼 개최와 농어촌 인구 감소 현실을 조명하는 인식 개선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2023년부터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누적 15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9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 함께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그룹사는 인구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한부모 가정, 임신·출산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 중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이번 후원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의 해법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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