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에이치파트너스·무궁화신탁, 부동산 재생 플랫폼 '망치' 구축 협력

본격적인 사업화 위해 전략적 협력 약속

노후 부동산 재생 기반 통합 플랫폼 '망치' (망치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엘에스에이치파트너스와 무궁화신탁이 노후 부동산 재생 기반 통합 플랫폼 '망치'의 구축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9일 엘에스에이치파트너스에 따르면 양사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후 공실 부동산을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탁 구조 설계부터 자산관리, 리모델링, 금융·법률적 지원까지 전방위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앞으로 양측은 △노후 공실 매물 대상 재생사업의 신탁 구조 설계 및 수탁 △리모델링 대상 자산의 수익 극대화 공동 기획 △수익형 부동산 전환을 위한 금융·법률적 지원 및 리스크 관리 △플랫폼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관련 정보 교류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주요 협력 항목으로 명시했다.

이번 협약의 2년이며, 별도 해지 의사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상현 엘에스에이치파트너스 대표는 "노후 부동산 문제 해결과 도시 재생의 실질적 해법으로 플랫폼 '망치'를 고도화하겠다"며 "무궁화신탁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